“Ocean Likes Me” is a healing BL romance drama about a young entrepreneur who runs a store with the dream of starting a business and a failed musician who returns to his hometown.

아무것도가진것없는스무살의요셉앞에기적과같은노래가하나뚝떨어진다.운명같은’그노래’를부르며행복한시간을보내던어느날,요셉의앞에모든것을다가진심지어그노래의주인이기까지한청명이나타나는데......가지지못한것만을갈망하며작은행복들을놓쳐버리는우리모두의이야기.

塞巴斯蒂安国家公园在美国马里兰州一个名叫克拉里奇的海滨小镇，人们生活悠哉游哉，尽情享受着造物主的恩赐。但是某天，两名潜水人员意外身亡，他们死状恐怖，引发了小镇的恐慌以及政府和科研人员对当地水质的调查和关注。有人对当地养鸡场肆无忌惮向大海排放鸡粪的行为提出指责，也有人信誓旦旦宣称经济与环保齐头并进。但是似乎在某一个时间点…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스무 살의 요셉 앞에 기적과 같은 노래가 하나 뚝 떨어진다. 운명 같은 '그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요셉의 앞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심지어 그 노래의 주인이기까지 한 청명이 나타나는데...... 가지지 못한 것 만을 갈망하며 작은 행복들을 놓쳐 버리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