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蓝宁静的大海中，生活着一对好朋友，大白鲨大猪和小竹鲨泡泡，他们终日在珊瑚礁之间穿梭游弋，注视着即将来到这个世界上的同类小伙伴。可是，贪婪的人类潜至洋底，肆意捕捞鲨鱼卵，只为满足口腹之欲。与此同时，无良的现代化工厂任意倾倒废水废料，蔚蓝的大海变得污浊不堪。大猪和泡泡各有各的烦恼，大猪一直都以轮胎为食，如今却希望能尝尝新…

蔚蓝宁静的大海中，生活着一对好朋友，大白鲨大猪和小竹鲨泡泡，他们终日在珊瑚礁之间穿梭游弋，注视着即将来到这个世界上的同类小伙伴。可是，贪婪的人类潜至洋底，肆意捕捞鲨鱼卵，只为满足口腹之欲。与此同时，无良的现代化工厂任意倾倒废水废料，蔚蓝的大海变得污浊不堪。大猪和泡泡各有各的烦恼，大猪一直都以轮胎为食，如今却希望能尝尝新…

　　습도가 높은 어느 불쾌한 여름날, 코로나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인 영세한 극장에서 퇴물 영화감독 이희준의 신작 시사회가 열린다. 극장 사장이 정부 정책을 핑계대며 에어컨 가동을 거부하자, 더위에 지친 관객들의 불평과 예상치 못한 진상들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알바생 찰스의 인내심도 바닥나기 시작한다.

钟秀、钟星两兄弟和他们的母亲一起住在北韩贫穷的小村庄裡。钟秀个性开朗又有点小大人，他梦想着有天能去平壤，但是后来得知，就算在校表现优异，长相平庸的小孩还是不能去平壤，他觉得非常失望。　　就在这个时候，好运降临了，钟秀捡到圣诞节南韩释放的空飘汽球。学校的小朋友看到钟秀手上拿着圣诞老人的衣服和机器人，都为之疯狂…